

실화할지도 모르는 이야기_영화 돈룩업 정보공개일:2021년 12월 24일 스트리밍 서비스:Netflix 국가:미국 장르:코미디, SF, 드라마 레벨:15세 관람가 러닝타임:139분 (2시간 19분) 쿠키영상:2개 감독:아담 매케이 <빅숏>
6개월여 뒤면 종말이 벌어질 절체절명의 위기상황. 두 사람은 대통령 올리안(메릴 스트립)과 그의 아들이자 비서실장 제이슨(조나 힐)을 만나 에베레스트대의 혜성이 지구에 다가오고 있다고 외치지만 올리안은 자신의 정치적 입장과 연계해 잠정 보류 결정을 내립니다. 답답한 두 사람은 브리(케이트 브랜치)와 잭(타일러 페리)이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지만 성과가 없어요. 어찌할 바를 모르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궁금한 점 1_Don’t Look Up 영화 동룩업의 의미는 ‘하지 마세요’, ‘보다’, ‘위’를 합성한 ‘위를 쳐다보면 안 돼’ 입니다. 뒤늦게 깨달은 랜들 박사가 만인에게 하늘을 보라고 외치지만 대통령 오리안과 지지자들은 하늘이 아니라 아래를 보고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라고 외치는 선전구호에 나옵니다.
돈룩업 쿠키는 2개입니다. 첫째는 우주선을 타고 도망친 사람들이 수만 년 뒤 지구로 찾아오는 모습을 그리고, 둘째는 혜성이 충돌한 직후 대통령 오리언의 아들 제이슨(조나 힐)의 생존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번째 쿠키가 인상적이었어요 권선징악의 느낌을 주기도 해서 통쾌했어요.




내 말 안 듣는_유쾌한 전개 잔혹하고 통렬한 풍자를 바탕으로 한 희극입니다. 이런 블랙코미디 장르는 관객에게 쓴웃음을 전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블랙코미디장르를많이감상한적은없지만가끔본입장에서돈룩업영화는그중에서손꼽히는작품이라고당당하겠죠. 이렇게 ‘훌륭하다’고 평가받는 원인은 애덤 맥케이 감독의 명확한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전달하고 싶은 말이 분명했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순조롭게 도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개월 뒤 지구에 혜성이 충돌하고 종말을 맞이하는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 몇 가지 부조리가 관객을 맞이합니다. 천문학 교수 랜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대학원생 케이트(제니퍼 로렌스)의 간절한 외침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정치적 처지를 생각하고 방송사와 언론은 시청률과 조회수를 높이는 방법만 모색합니다.
이 과정에서 폭발한 케이트는 SNS상에서 만인의 악녀가 되고 랜들 박사는 잘생긴 얼굴이 된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옵니다. 정부와 언론은 순식간에 호감도가 오른 랜들 박사를 앞세워 지지율과 시청률을 잡고 수십만 명의 팔로워의 도움으로 이 상황을 즐기기도 합니다. 이런 황당한 상황을 통해 다양한 정치적 매체가 발달한 오늘의 문제를 유쾌하게 꼬집었습니다.




그 아이의 말은 잘 듣습니다. 절망적인 모습, 약 1시간 10분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끝나면 새로운 2막이 시작됩니다. 혜성을 폭발시켜 궤도를 바꾸려 했지만 대통령 올리안(메릴 스트립)의 후원자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IT 기업 CEO 피터(마크 라일런스)가 140조달러에 이르는 희귀한 광물이 혜성을 구성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대통령 오리안의 밧줄을 잡고 있던 난초들은 뒤늦게 위기를 깨닫고 하늘을 쳐다보라고 외치지만 사람들은 등을 돌립니다. 과학을 바탕으로 한 천문학 교수보다 인지도가 높은 IT기업 CEO 피터의 말을 믿고, 오리안과 지지자들이 퍼뜨리는 가짜 뉴스를 믿는 거죠. 이것이 수많은 매스컴과 SNS 상에 퍼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결국 돈룩업의 결말은 비극적으로 끝나죠. 지구에 혜성이 충돌하여 동식물, 인간 모두가 멸종합니다. 그냥 부자들은 우주선을 타고 도망가는 거예요. 이 모습까지 현실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처럼 넷플릭스의 돈룩업은 오늘날 발달한 SNS를 통해 일어나는 무서운 현상을 비추며 쓴웃음을 선사합니다. -애덤 맥케이 감독은 한국 모습도 찍었어요. 의도적인 접근이 아닌가 싶어요 가짜뉴스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니까요 그래서 남의 일 같지 않은, 그 어떤 재난영화보다 무섭고 절망적인 작품, 결말이었습니다.




목소리가 박히는_대사 전달이 잘되네요 야마하 헤드폰 YH-L700A로 감상했습니다 역시 7개의 시그니처 3D 사운드 중에서 시네마 모드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골라서 들었습니다 저번처럼 극장에 와 있는 기분을 맛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블랙 코미디 장르는 대사가 많은 게 특징이에요. 특히 이번에는 배우들의 목소리와 외침이 귀에 또렷하게 들어와 매력을 더해주었습니다. 생동감이 있었다고나 할까?
이러한 강점 이외에 야마하 헤드폰 YH-L700A는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을 인식하여 극장에서 보는 것처럼 환경을 만들어주는 헤드 트래킹 기능과 귓속 구조 및 청취 상태를 수시로 측정하여 순수 사운드를 보장하는 리스닝 옵티마이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결과, 보다 집중해서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약 3.5시간을 투자해 충전을 완료하면 시그니처 3D 사운드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서 약 11시간을 들을 수 있습니다” 벌써 세 번째 작품을 보고 새롭게 충전을 할 정도여서 마음에 듭니다 빈도가 잦아지면 귀찮으니까요. 무비 감상에서 사운드는 큰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야마하 헤드폰 YH-L700A에서 몰입감을 얻으시면 돈룩업의 결말을 비롯한 리뷰를 마칩니다. 즐겁고 절망적인 그들의 상황에 빠져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