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비자신청/입국서류준비/미국입국심사 1](https://www.visa.go.kr/images/contents/apply_con05_ko.gif;jsessionid=ECctfOXsaF5tng3J5jv8AUrj5pwGkQoHn3e8ocepYHX5qMMybwkpFd111DOPPmHp.evisawas2_servlet_EVISA)
이스타(ESTA) 비자발급 – 영문버전
![[미국여행] 비자신청/입국서류준비/미국입국심사 2](https://overseas.mofa.go.kr/upload/se2/c7542751-cbb8-4479-80ce-6531d819261f.jpg)
이스타(ESTA) 비자 발급 – 한국어 버전
우선 여권의 경우는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당연해도 다시한번 체크!!
ESTA 비자는 대리점 또는 아래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언어 변경은 맨 오른쪽 상단부터 변경 가능합니다. 큰 실수가 없는 한 거의 48시간 정도면 나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이왕이면 일주일 전쯤에 미리 하면 되겠네요! 🙂 가격은 미국 달러 14달러, 한국 돈으로 17000원 정도입니다.한국 여권으로는 동남아, 유럽 등은 비자 없이 입국하니까 당연히 미국도 그냥 가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미국은 ESTA 혹은 다른 비자가 없으면 입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ESTA 비자는 실제 비자가 아니라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미국 여행 허가서라고 보면 된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비자가 있지만 일반적인 여행자의 경우 부활절 비자를 가장 많이 발급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스타 비자 발급의 주된 목적은 ‘여행’이며 최대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부활절 비자 발급을 허가한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총 39개국이라고 합니다.
esta.cbp.dhs.gov
다음은 영문 음성확인서(PCRorART 신속항원검사서)입니다. 오늘은 2022년 5월 18일인데 오늘 기준으로는 24시간 이내의 음성 확인서가 아직 필요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48시간 이내에 신속항원검사서도 인정된다고 합니다(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서). 영문이어야 하고 여권명과 철자가 하나라도 틀리면 안되니 꼼꼼히 확인!! 유나이티드 항공의 경우 보건소 PCR 국문 음성확인서도 전화 확인 후 인정해준다고 합니다.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는 디지털 인증 방식(ex. 한국의 COOV 앱, 싱가포르의 Tracetogether 앱)과 종이 인증서를 모두 허용한다고 합니다. 접종 증명서는 공항뿐만 아니라 대도시 미술관, 박물관, 식당에서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가능하면 많이 빼두거나 앱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는선택지입니다.
나는 입국심사 질문에 대비하여 숙소 예약 내역 & 비상 연락처, 친구 집 주소, 번호 등을 준비하였습니다.
왕복 항공권도 마찬가지로 입국 심사 때 들을 수도 있고, 제가 사는 싱가포르의 경우도 항상 이미그레이션으로 관광객에게 왕복 항공권을 필수로 보여달라고 하기 때문에 준비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학생 때 괜찮을 것 같아서 정식 학생 비자가 나오기 전에 관광객 신분으로 편도표를 끊고 싱가포르에 입국했고 입국 심사 때 1시간 가까이 있는 방에 갇힌 적이 있었습니다. 학교 입학증명서를 보여주고 유학원을 통해서 비자신청은 언제 했는지 물어보고 지문을 찍고… 티미에서 나중에 아는 분 말로는 그 당시가 방학기간이었는데, 한동안 한국에서 제 또래 대학생 여자아이들이 관광비자(3개월 무비자)로 들어와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불법으로 돈을 벌어갔기 때문에 더 심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는 불법 체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왕복 항공권을 물어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 입국심사 질문은 아래와 같은 예상 질문이 있습니다. 답의 포인트는 ‘나는 불법체류하지 않고 관광하러 온 것이다.’입니다. 부활절 비자로 온 경우 그렇게 까다롭게 질문할 일은 없다고 합니다.
왜 왔나? 누구랑 왔나?어디에 묵을 예정인가?직업/인더스트리란 무엇인가?현금, 카드포함 돈은 얼마정도 가져왔나?금지 품목은 없나? 등등
국제운전면허증은 미국 땅이 넓기 때문에 렌터카를 빌리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목록에 넣어두었는데, 나는 운전할 계획이 없어서 따로 발급되지 않았어요. 한국 운전면허증은 있지만 페이퍼 드라이버이고 사실 저는 운전을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제가 운전하는 것을 더 무서워해요. ☺️
여행자보험은 저를 포함해서 이미 외국에 계신 분들은 해외보험이 있을 거고 한국에서 오시면 혹시 모르니까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몇달전까지만 해도 여러나라 여행을 가면 여행자보험이 필수였는데 현재는 풀려서 미국도 필수가 아니라고 합니다.
자세히 쓰다 보면 길어졌지만 고시국에 한국-싱가포르를 왔다 갔다 했을 때에 비하면 미국도 그렇고 해외여행 절차가 정말 간소해진 것 같아요. 모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럼 여러분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저는 조만간 캘리포니아, 베가스, 뉴욕 여행 계획으로 돌아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