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우도에 들어갈 때 배를 탈 수는 있지만 볼 수 있는 것이 한정적이기도 하고 배 안에서 바다를 보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우도의 참모습. 우도의 형태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우도 보트 체험이 필수 코스다. 감말레에서 타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가장 길고 비싼 값을 받지 않아 무척 만족한 우도올레 보트였다.
우도올레 보트배틀트립 방송 출연

솜소나이에서 밥을 먹고 나오면 발견한 전단 한장
우시지마 올레 보트에서 우도는 처음 와서 본토 학생을 데리고 우도 보트 체험을 하고 보기로 했다.나는 보트에 타지 않고 남편과 둘만 태우고 아들과 놀고 있는 것에

우도 올레보트의 위치는 조금 떨어진 곳이긴 했지만 우도를 가장 길게 볼 수 있어 타기 전 만족.
성인은 1만5천원의 요금을 내셨고 미취학 아동은 5천원였다
가격도 우도에서 타는 보트 가격만큼 하는데, 더 오래 타 자세히 우도를 보여주니 여기쯤 되는 곳이 또 있을까 하는 우도 올레보트 체험

입구에는 구명조끼가 나란히 놓여 탑승 인원을 파악한 뒤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수칙 등 간단한 내용을 설명해 준다.

먼저 나온 팀이 들어오는데 표정이 너무 웃겼다는 표정으로 신난 남편

아이 때문에 못 타겠다고 했다가 아기띠 있냐, 꼭 안고 타면 된다고 해 우리 3명 모두 탑승하기로 했다.

저희가 탈 보트는 10명이 타는 것 같고 아이와 함께 탈 수 있을 만큼 위험하지 않은 보트 체험

우리 아들이 자고 구명조끼 안에 아들을 넣고 허리띠를 최대한 풀고 아래쪽만 졸라매줬어

보트를 타는 도중에 오랜만에 보트를 탈 생각에 나도 들떠서 남편도 들떠서 처음 타는 동생도 들떠있었다.

운전 잘 부탁드립니다! 운전을 터프하게 해 주었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난리였다.

어…굴…날아가는 중


누가 봐도 빠른 보트라고 알 수 있는 사진
남편이 찍었는데 정말 이 와중에 사진 찍는 열정만큼은 알아줘야지
이대로 카메라가 날아가서 바다에 빠지면 한 방 사줄 생각이야?(따라 카메라가 날아가면 책임지지 않습니다)

잠시 이동한 후, 보트를 세우고 우도가 왜 우도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우도 보트를 단순히 속도를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놀러오는 우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왜 우도인지를 알 수 있어 더 좋은 체험이었던 우도올레 보트


“우리 아들, 잠들어서 깨어나 바다 한가운데서 바다 구경시켜 버린다”
생후 9개월 된 비몽사몽간에 바다에 취해 조금 토했지만 가만히 있어 준 덕분에 힘들지 않은 보트 투어였다.
동굴 투어까지 해주셨어
보트투어 도중 비가 내릴 정도로 바닷물도 많고 파도도 조금 있어 들어갈 수 없는 곳이었으나 능숙한 운전력으로 문제없이 동굴투어까지 통과

알고 보니 배틀트립에 출연한 보트맛집이라는 사실을 알고서야 비로소 만족감이 솟구쳤다.

한 번 타면 돼 다시 타고 싶다고 이 앞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두 남자를 버리고 둘이서 타고 오라고 하면 그건 또 싫어.
역시 남자는 의리를 빼면 시체인가 (우린 의리로 사는 부부 정도?)

우도에 갈 때마다 타고 싶은 보트체험 코스는 위 지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아주 길게 우도 8경 중 5경을 볼 수 있는 우도 올레보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181 우도올레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