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볼 수 있는 봄꽃 종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꽃구경’을 위해 산과 밭을 찾는 이들이 급증했다. 오늘은 봄에 만날 수 있는 야생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실버 벨

Convallaria keiskei miq


흔히 볼 수 있는 봄꽃 종류 1

4~5월에 피는 꽃으로 주로 산지에 분포한다. 토양은 비옥하고 부분적인 그늘에서 자랍니다. 꽃은 흰색이며 종 모양이나 유리 모양으로 6개로 갈라진다. 바람이 불면 은은한 사과나 레몬 향이 난다.


2. 붓꽃

아이리스 로시 베이커


흔히 볼 수 있는 봄꽃 종류 2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수종으로 4-5월에 꽃이 피며 곳곳에 핀다. 꽃잎에는 수술과 암술이 있고 꽃은 줄기마다 하나씩 달린다. 열매는 갈색이고 이식에 민감하므로 자연 서식지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돌나물

Sedum satrmentosum 번지


흔히 볼 수 있는 봄꽃 종류 3

5~6월에 핀다. 주로 바위 근처에서 자라며 노란색 꽃이 핀다. 봄에는 이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며 널리 재배됩니다.




4. 민들레

Taraxacum platycarpum Dahlst.


흔히 볼 수 있는 봄꽃 종류 4

국화과, 4~5월에 꽃이 핀다. 봄철을 대표하는 식물로 부분적으로 그늘진 곳과 햇볕이 잘 드는 곳 모두에서 잘 자란다. 민들레의 꽃받침이 위를 향하고 서양민들레의 꽃받침이 아래를 향하는 걸음을 한 번쯤 보셨을 것입니다.


5. 미나리

카르다민 류칸타


흔히 볼 수 있는 봄꽃 종류 5

5~7월에 꽃이 피고 주로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그늘지고 흐르는 물에서 잘 자라며 꽃은 흰색이다. 잎 가장자리가 들쭉날쭉한 것이 특징입니다.


6. 미나리

미나리 아재비 Thunb


흔히 볼 수 있는 봄꽃 종류 6

6~7월에 꽃이 피고 산지나 들판의 양지바르고 약간 건조한 곳에서 잘 자란다. 꽃은 유화 물감처럼 반짝입니다.


7. 애기똥풀

Chelidonium majus var.


흔히 볼 수 있는 봄꽃 종류 7

5~8월에 피는 꽃으로 산이나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종이다. 꽃은 노란색이며 줄기에서 옆으로 나옵니다. 꽃잎은 4개이고 꽃봉오리에 털이 많다. 꽃대를 자르면 애기똥풀처럼 보이기 때문에 애기똥풀이라는 노란색 액체가 모인다.


8. 앵초

프림로즈 시볼디


흔히 볼 수 있는 봄꽃 종류 8

4월에 피는 꽃으로 주로 산지에서 자란다. 비옥한 토양의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열매는 8월경에 달린다. 꽃 모양이 벚나무를 닮았다고 하여 앵초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9. 걸스커트

헬로니옵시스 코리아나 퓨즈


흔히 볼 수 있는 봄꽃 종류 9

4월부터 5월까지 산에서 자라는 백합과입니다.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랍니다. 꽃은 적자색이며 줄기 끝에 3~10개의 송이로 달린다. 암술대는 꽃잎 바깥쪽 실보다 길다.


10. 패랭이꽃

패랭이꽃 L.


흔히 볼 수 있는 봄꽃 종류 10

6월부터 8월까지 우리나라 각지에서 자란다. 부분적으로 그늘지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짧은 간격으로 자랍니다. 꽃은 짙은 분홍색이며 안쪽에 선명한 붉은 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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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봄꽃도감 / 정연옥, 박선주, 박노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