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 제비뽑기까지… 너도나도

전세대란 제비뽑기까지... 너도나도 1

안녕하세요 샤인츄입니다

요즘 전세난민, 전세난 관련 기사가 많았는데요.

저도 전에 전세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전세를 구하는 입장에서는 항상 전세가격이 싸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임대하는 입장에서는 시장가격, 시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입장차이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일보 기사를 보고 있다가 이 사진을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세대란 제비뽑기까지... 너도나도 2

출처 : 중앙일보 기사_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본의 전세집을 보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기사 많이 보셨죠?뉴스에도 계속 나왔어요.이렇게 나열해보고 계약을 원하는 사람끼리 결국 제비뽑기로 계약자를 정했다는 거죠?그런데 이 집에 살고 있는 현재의 세입자가 언제 나올지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기존 세입자의 일정에 맞춰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다더군요.

계약 조건이 그렇게 안 좋아도 서로 해 주는 상황~ 그만큼 임대주택 구하기가 어려워졌다는 거죠.

화제가 됐던 사진에 누군가가 줄을 선 사람들 사이에서 경제 총수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얼굴을 합성해서 올렸다고 합니다.부동산정책으로 발목이 잡힌 홍 부총리의 상황을 꼬집은 것입니다.

홍 부총리가 현재 서울 마포아파트에 임대주택을 갖고 있는데 집주인이 전세 계약이 끝나는 내년 1월부터 직접 들어가 살겠다고 통보해 이 집을 비워야 할 처지가 됐다고 합니다.그런데 아직 새 셋집을 구하지 못한 사실을 사진 합성으로 보여줬습니다.홍 부총리는 세종과 의왕에 집을 가진 2주택자이지만 세종시의 주택은 전매 제한에 걸려 팔 수 없어 의왕의 집을 사고자 했으나 기존 세입자가 계약갱신 청구권을 행사하는 바람에 불발될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뭔가 재밌는데 정말 어쩔 줄 모르는 상황…

그런데 요즘 상황을 보니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남의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서민을 위한 정책을 만든다는데 왜 항상 부작용이 큰 것 같죠?시장을 무시하고 집값이 못 오르게 잡으면 언젠가 규제가 풀릴 때 집값은 스프링처럼 날아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시장 상황 무시하고 계속 규제하고 집값은 더 오르고 전세는 전세에는 없고~

저도 예전에 반전 투자를 수십 개씩 하신 분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얄밉기도 했어요하지만 그게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스스로 부를 축적해 나가는 한 방법이었으니까.내야 할 세금을 다 내고 투자한다고 하는데 너무 나쁜 세력으로 취급해 온 게 아닌가 싶어요.다주택자=나쁜 투기꾼은 아닌 것 같은데요.이들이 있기 때문에 임대주택 공급이 원활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곧 이사를 가서 집 보러 오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난한 사람들이 울분을 터뜨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집값을 잡듯 희망고문을 하다가 내 집 마련에 대한 희망마저 버려버린 기분 모두에게 좀 더 합리적인 방안이 없을까요?같이 읽으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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