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5.18 숨은 영웅에


택시운전사, 5.18 숨은 영웅에 1

1. 광주로 향하는 서울 택시기사와 독일 기자의 이야기

1980년 전국적으로 학생 중심의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고, 정부는 이들을 ‘민주주의자·공산주의자’로 폄하하며 탄압했다. 서울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택시기사 김만섭(송강호)은 자신이 입은 피해에 집중하며 “시위에 나간 거냐 딸 키우고 돈 버는 거냐”며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택시를 운전하지만 월세가 10만원 연체되고 신발이 작아져도 살 수 없을 정도로 생활이 힘들다. 어느 날 딸이 집주인 아들과 말다툼을 하고 집에 오자 집주인 아들과 말다툼을 하려 했으나 월세가 연체되어 욕만 들었다.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딸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었던 만섭은 올해 소풍을 가기로 약속한다.

한편, 일본에서 독일 1위 공영방송 기자로 활동했던 위르겐 힌츠페터는 동료 기자들에게 일본은 너무 편리하지만 기자는 한 곳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BBC 기자로부터 한국에서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은 그는 그 이야기를 취재하기 위해 다음날 한국으로 간다. 한국에 도착한 피터는 아는 신문사 기자를 만난다. 기자는 Peter에게 광주로 가는 모든 도로가 폐쇄되어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전한다. 이에 피터는 광주로 가기로 결심한다.

다음 날, 만섭은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는다. 만섭은 실수로 외국인을 광주까지 태워다 주어 10만원을 받았다는 기사를 듣고 식사를 중단하고 외국인 손님을 마중하러 갔다. 만섭은 재치를 발휘해 예약을 속이고 간신히 외신기자를 데리러 간다.

2. 각종 상을 수상한 1000만 관객 영화

택시운전사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하며 이후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새로운 물결이 될 것이고 무효화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518민주화운동을 겪은 인물이 주인공인 기존 영화들과 달랐다. 현재 외신에 보도된 내용과 당시 영화를 취재한 독일 기자의 증언이 영화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증거로 보존돼 있다. 즉, 광주시민이 아닌 택시기사와 서울외국인이 3인칭 시점으로 바라보는 신선한 느낌을 준다.

<택시운전사>는 1000만 뷰를 돌파한 영화라는 점 외에도 영화의 완성도로도 유명하다. 개봉 이후 수많은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2017년 개봉해 대종상영화제 작품상과 기획상, 부일영화상과 청룡영화상에서 작품상과 음악상, 최다관객상을 수상했으며, 2018 피렌체한국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관객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주연 배우 송강호의 연기력도 뛰어나 2017 판타지아영화제, 부일영화제, 서울어워즈,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네티즌 평점은 다음 기준 9.1/10점, 네이버 기준 9.28점/10점으로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티빙,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OTT 서비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청률 9+ 한국 영화, 손에 땀을 쥐게 할 1000만 관객 영화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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