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중인 PC 모니터의 해상도가 FHD 1920 x 1080인 환경이기 때문에 계속 테스트를 FHD로만 진행하였다. 몇주전에 맥북에서 테스트를 할 기회가 있었지만, 카운트가 늘어나지 않아서 생각해 보니 기본 해상도가 2880×1800으로 계속 테스트해 온 해상도보다 높았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판단했다.
현재 해상도를 모두 찾는 코드이기 때문에 해상도가 늘어날수록 가져오는 픽셀 수가 많아져 연산 결과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몇 주 전에 알았는데 정리가 안 돼서 시간이 나서 미리 정리를 해놓는다.가장 쉬운 방법은 FHD 해상도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해상도에서 문자 간 거리를 비율로 조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고해상도에서 캡처 속도가 느려지고 이로 인해 프레임을 놓쳐 인식에 실패할 가능성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본다. 따라서 해상도에 따라 먼저 입력 영상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게임 테스트 고해상도에서는 분명히 문제가 있지만 저해상도에서는 어떤지 테스트를 해봤다.실제 게임에서 해상도를 변경하여 테스트해 보니, 1600 x 900, 1440 x 900, 1280 x 720 해상도에서는 일단 인식은 문제가 없게 되었다. 아직 뛰면서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우선 카운트는 잘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정리 게임에 대응하는 저해상도 800 x 600 에서는 카운트 되지 않는 것도 확인했다. 정리하면 일정한 해상도보다 낮아지거나 높아지면 카운트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낮은 해상도에서는 성능은 문제없겠지만 높은 해상도에서는 연산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손실되는 프레임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해결 방법으로 구현하기 전에 먼저 생각한 것은, FHD 이상의 고해상도에서는 화면 캡처를 FHD로 다운샘플링을 진행하여 인식시키는 방법이 가능하며, 저해상도에서는 문자의 간격을 해상도의 비율에 따라 조절하여 적용시키면 다양한 해상도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모니터 비율도 16:9 모니터를 쓰고 있어서 다른 비율로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여기는 엘든링을 기다리면서 생각해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