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메르헨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김소정 옮김 문학과지성사 2007.06.14 문지아이들 원제: Märchender Brüder Grimm (1995년)
P. 416 “그 사람이 다 일을 해낸 데다가 젊고 잘생겼다는 것은 있었지만 생명의 나무에서 사과를 따오기 전에는 결혼하지 않습니다.”
이런 왕과 공주가 있다니.바다에 반지를 던져 반지를 꺼내지 못하면 물 속에 던져져 죽는다는 과제를 풀었으면 두 번째 과제까지 풀고 나니, 이번에는 생명의 나무에서 사과를 따오라고…그 사과를 받고 기뻐하는 공주를 보라.
왜 이런 공주를 아내로 맞이할까?모든 것을 가진 젊은 신하들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권력이라고 생각한 것이다.아내를 맞아 훗날 권력을 잡아야 했던 모양이다.나는 명예, 권력, 부도 없는데… 그래서 갖고 싶은 게 더 없는지도 몰라.그런데 그림책은 마구 갖고 싶다.도서관이 내 집이었으면 좋겠다. 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