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옹성 같았던 70,000라인이 무너지고 오늘은 회복되는가 싶었지만 결국 반발하지 못했다.
지금 9만 전자 찍은 후부터 계속해 우측하향중, 9만→8만→7만, 그리고 마침내 6만 전자로 회귀.
솔직히 삼전 9만원을 찍은 시점에서 증시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던 덕분에 신규 개미들이 꽤 많이 유입되었는데…
그때 물린 개미의 시체가 매우 많은 것 같다.심지어 ‘설마 더 떨어지겠다’라고 물에 타기도 했고
그리고 삼성전자는 국민의 주식답게 주가가 떨어지면 항상 나오는 질문이 “현재로선 삼성전자를 사면 되나요”다.
특히 전년과 같이 특별배당이 나온다면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배당수익률이 약 4.4%정도인데요.
이 정도면 배당주를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장기투자를 고려해도 되는 수준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배당은 말 그대로 특별하기 때문에 배당이 나올지 안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
특히 지금은 4분기여서 결국 4분기 배당만 받기 때문에 내년까지는 홀딩한다는 각오로 인수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어쨌든 이러한 여러 배경으로 인해 현재 미타주가나 배당금에 대한 정보수요가 많기 때문에 오늘 다시 정리하기로 했다.
2021년 배당금 지급 현황
우선 올해 배당금 지급 현황을 보면 현재 3분기까지는 거의 끝나 4분기 배당을 마지막으로 남겨두고 있다.
(1) 1~3분기 배당금 지급 : 각 361원 누적 배당금 : 총 1,083원 (※ 3분기 배당금은 11월 지급 예정)
(2) 분기 배당 기준일 : 12월 30일 배당금 지급일 : 12월 29일 배당금 지급일 : 22년 4월중 예상 배당금 : 361원 + 특별 배당?
결국 4분기 배당기준을 제대로 확보하면 된다.기준일이 중요한 이유는 이날을 기준으로 주주인 사람에게만 배당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점검해야 할 사항은 배당기준일이 12월30일이라고 해서 12월30일에 주식을 사서는 절대 안 된다.
무슨 뜻이냐면 4분기 배당기준일이 12월 30일이라면 늦어도 12월 28일까지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주식은 D+2 영업일이 지나야 주주 명단에 인수자 이름이 오르기 때문이다.그래서 12월 28일로 기억하는 게 더 편하다.
최근 4년간 배당금과 수익률
그리고 최근 4년간의 배당금 지급 현황과 수익률을 살펴보자.
– 2018년 : 1,416원 수익률 3.6% – 2019년 : 1,416원 수익률 2.5% – 2020년 : 2,994원 수익률 3.7% – 21년 : 1,083원 분기남음 (361+특별배당?)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특별한 일이 없었고 2020년에는 특별배당으로 배당금이 크게 늘어난다.
물론 주가도 함께 올랐기 때문에 수익률은 상당히 좋다.그래도 차익금을 챙겼기 때문에 큰돈을 번 것으로 보인다.
2021년에는 1분기에 총 1,083원이 되지만, 4분기에 기본 배당금 361원은 무조건 지급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1,444원+특별배당이 지급되기 때문에 특별배당의 지급 여부가 최종 당락을 가를 전망이다.
아마 올해도 전년과 같은 특별배당이 있을 거라고 예상은 하지만, 만일 하지 않으면 큰일이야.
지금 그 기대감이 어느 정도 반영되고 있겠지만 만약 하지 않는다면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다음은 주가 전망에 대해서지만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도 별로다.
솔직히 반등할 만한 재료가 크지 않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그거 끝난 지 꽤 됐고…
지금 외국인들은 계속 팔고 있는 데다 개미들 돈으로 근근이 버티는 중이라서.
심지어 상속세 문제로 홍라희 지분 매각 얘기가 나와서
물론 전체 물량에 비하면 적게 보여도 이 정도 물량이 시장에 나온다는 것은 결코 주가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홍라희 지분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이부진 이재영 이소현 등도 아직 남아 있고.
여기에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해 애플도 그렇고 삼성도 그렇고 스마트폰 생산 일정에 차질이 생겨 재고 수급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재고 부족은 결코 호재가 아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외국인 수요, 코스피 종목이 다 그렇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외국인이 주도하기 때문에
며칠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투자가의 매도세가 멈추면 하락세가 멈추고,
그리고 그들이 다시 Buy 3차전으로 돌아가면 3차전 주가 또한 턴어라운드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지금은 너무 싸다고 생각하지 말고 며칠간 수급이 될 때까지 Stay…
물론 업황이나 실적도 중요하지만 결국 미타는 외국인의 지불이 중요해.
그리고 결국 외국인이 돌아오려면 미친 환율이 떨어져야 한다는 것.
환율이 갑자기 조금씩 올라 현재 1,200원에 도달하기 일보 직전이다.
나스닥은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데도 코스피 코스닥이 붕괴되고 있는 것이 이 영향.
그래서 결국 환율이 어느 정도 차분하게 150~60원대까지 내려가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이렇게 되면 가출한 외국인들이 돌아올 여건이 되기 때문에 결국 환율이라고 한다.
이상 츄린들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국민적인 민주 삼성전자 주가 전망과 배당 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결국 다음과 같다.(1) 특별배당이 나오면 배당수익률 4.3%로 좋다(2)가 안 나오면 2.1%로 좋다(3) 주가전망은 현재로선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삼성전자가니까 “나는 재우려고 장투한다!”는 생각이라면 조금씩 할매해도 될 것 같다.
어차피 삼전이 망할 리 없으니 삼전이 망하면 한국도 망한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현 시점에서는 주가 상승에 대한 차익을 노리기보다는 결국 특별배당을 받느냐가 중요하다.
여론상으로는 아직 어려운 수준이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는 어느 전문가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는 일이다.
어쨌든 저라면 별로 끌리지 않으니까.다만 코스피 지표로 보는 것 말고는 아직 살아 있지 않은 것 같다.
이 영상 만들어 올린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 시간 참 빠르네
이정재 씨 오징어 게임도 그렇고 주식을 보는 혜안도 그럴 것 같아
재미 반의 전문가들 댓글
2021년 1월부터 미타주가 전문가 간단 코멘트인데… 저거 보고 사면 크게 물릴 것 같아
하지만 이들이 잘못된 점을 지적할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말만 듣고 함부로 뇌동매매하다가는 크게 물릴 수 있으므로 판단은 스스로 하자.
하필이면 진 건 삼성전자라 채권인 줄 알고 기다리고 있다.
아, 나는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삼차전은 재상승 모멘텀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었어…